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의 의미
1980년 오월, 광주에서 있었던 이들을 기리기 위해서 이후에 만들어진 노래가 바로 '임을 위한 행진곡' 이다. 윤상원 열사와 박기순 열사의 영혼 결혼식을 치루며 만들어졌던 노래이기도 하다. 광주 민주화운동, 필자는 광주 항쟁이라고 말하는 그 날을 기리는 노래를 떠올리면 바로 '임을 위한 행진곡' 이 생각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노래다. 5.18 이 정부 기념일로 지정되던 해에 처음으로 제창되기 시작했고, 이명박 정부부터는 제창을 금지하고 합창만을 허용했다고 한다. 광주 항쟁의 정신을 계승하고 더 나은 민주주의를 위해 나아가겠다는 사람들의 마음을 부정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임을 위한 행진곡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새날이 올때까지 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