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 맛집, 상미규카츠에서 데이트
예전부터 규카츠 먹으러 가자고 노래를 부르던 여자친구. 사실 규카츠를 먹어본 경험이 없어서 어떤 음식인지 조차도 모르던 나였다. 그래서일까 여자친구가 '규카츠, 규카츠' 노래를 불러도 그닥...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는데, 여자친구가 이번에는 꼭 규카츠를 먹자고 이야기했고 당기지는 않았지만 규카츠를 먹게 되었다. 여자친구 왈 '맛이 괜찮아 평이 좋다고 알려진 상미규카츠' 라고 한다. 수유가 아닌 다른 상미규카츠에서 먹어봤는데 맛도 괜찮고 가격도 나쁘지 않았다고 했다. 나야 규카츠가 뭔지, 가격은 얼마인지 모르니 여자친구가 끄는대로 끌려갈 수밖에. 가격 및 위치 정보 런치가 아닌 일반 메뉴 기준으로 '올바른 규카츠 정식' 이 12500원. 위치는 수유역 7번 출구로 나와 골..
정왕 맛집, 대부도 가기 전에 먹었던 백년교동짬뽕
여자친구와 정왕동에 있는 백년교동짬뽕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다녀온지는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 고질병 '귀차니즘' 때문에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네요. 교동짬뽕 메뉴가 가장 기본적인 메뉴인 듯 싶네요. 가격도 최소 5000원부터라 크게 부담이 없습니다. 이 음식점은 특이하게도 공기밥이 무료로 제공되고 있었어요. 짬뽕과 공기밥을 주문해서 말아먹는 제 취향에 아주 적합한 서비스네요 :D 여자친구는 꼬막짬뽕, 저는 교동짬뽕을 주문합니다. 점심을 간단하게 먹으러왔기 때문에 다른 요리 메뉴는 주문하지 않았어요. 운전도 해야해서 술도 안먹었네요. (공기밥은 2개) 교동짬뽕이 기본 음식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꼬막짬뽕의 국물은 교동짬뽕의 국물과 완전히 똑같았습니다. 가격은 교동짬뽕보다 비싼 이유는 꼬막 몇 개 때문인 듯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