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역적, 우리에게 말하려고 했던 것은?
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이 막을 내렸다. 결국 왕을 끌어내리는 해피엔딩으로 드라마는 끝이났고, 홍길동은 살아서 다음의 왕들을 지켜보겠다는 말을 남긴다. 홍첨지들의 활동은 왕을 갈아엎으면서 끝난 것이 아닌 앞으로도 백성들의 눈에서 피눈물이 난다면 가만히 두지 않겠다는 의미 심장한 대사 또한 남겼다. 그래서일까. 마지막화를 보고 나니 드라마 역적이 어떠한 의미를 전달하고 싶었는지를 생각해보고 싶어졌다. (아래의 이야기는 그저 필자가 생각한 이야기임을 밝힙니다.) 홍첨지의 시대상과 2017년의 시대상드라마의 시대상과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대한민국의 시대상은 무척이나 닮아있다. 드라마를 천천히 감상하며 즐겼던 시청자라면 역적의 시대상이 지금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한 번쯤은 해보지 않았을까 싶다.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