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 맛집, 맛있게 매운 신사랑 매운갈비찜
내 블로그를 보다보면 여자친구와 나, 둘다 매운 맛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다. 이번에 수유로 데이트를 하러 갔을 때도 어떤 음식을 먹어볼까 고민하다가, 자연스럽게 매운갈비찜을 떠올리고 빠르게 검색해서 찾아간 곳이 '신사랑 매운갈비찜' 음식점이다. (포스팅 중 '맛집' 붙은 곳은 먹을만한 음식점, '맛집' 안 붙은 곳은 별로인 음식점) 위치 및 가격 정보 수유역에서 멀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데이트를 즐기고, 술자리를 즐기는 메인 거리에서 살짝 벗어난 곳에 위치하고 있다. 돼지매운갈비찜 2인분을 주문했고, 가격은 19000원. 매운 맛은 70%, 청양고추의 두배의 매운맛을 골랐다. 처음 방문한 음식점이라 매운 강도를 가늠할 수 없어서 70%를 선택했고, 맛있게 먹으면서는 100% 정도 혹은 2..
수유 맛집, 상미규카츠에서 데이트
예전부터 규카츠 먹으러 가자고 노래를 부르던 여자친구. 사실 규카츠를 먹어본 경험이 없어서 어떤 음식인지 조차도 모르던 나였다. 그래서일까 여자친구가 '규카츠, 규카츠' 노래를 불러도 그닥...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는데, 여자친구가 이번에는 꼭 규카츠를 먹자고 이야기했고 당기지는 않았지만 규카츠를 먹게 되었다. 여자친구 왈 '맛이 괜찮아 평이 좋다고 알려진 상미규카츠' 라고 한다. 수유가 아닌 다른 상미규카츠에서 먹어봤는데 맛도 괜찮고 가격도 나쁘지 않았다고 했다. 나야 규카츠가 뭔지, 가격은 얼마인지 모르니 여자친구가 끄는대로 끌려갈 수밖에. 가격 및 위치 정보 런치가 아닌 일반 메뉴 기준으로 '올바른 규카츠 정식' 이 12500원. 위치는 수유역 7번 출구로 나와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