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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코스 빨간불 깜빡 왜 그럴까에 대해서 안내를 해드리려고 해요. 요즘 정말 흡연실이나 사람들이 모여서 담배를 피는 곳을 보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일반 연초가 아닌 권련형 전자담배를 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옛날에는 정말 연기가 많이 나오던 곳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궐련형 전자담배로 바꾸더니 연기도 좀 줄고 냄새도 덜해졌요. 저 또한 그렇게 궐련형 전자담배로 갈아타고 난 뒤에는, 손쉽게 그 매력에서 헤어나올 수 없었습니다. 그럼 그런 아이코스 빨간불 깜빡 관련해서 왜 그런지 안내를 해드릴게요.



이런 궐련형 전자담배의 종류에는 엄청 많은 종류가 존재합니다. 일반적으로 날이 있는 경우가 있고 통으로 찌는 형식도 있습니다. 그리고 송곳처럼 되어 있어서 좀 덜 부러지게 만들어둔것도 있죠. 그런데, 블레이드 형식을 사용하는 아이코스가 말보로를 만든 회사에서 제작했기 때문에 엄청난 인기를 가지고 있죠.



그런데 이렇게 아이코스를 사용하다보면, 굉장히 깜빡거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블레이드가 망가지기도 합니다. 이런건 AS를 보내거나 센터에 직접 방문을 해야 하는데, 그 기간을 기다리기도 힘들고 직접 가는것도 시간을 내서 가는거라 집에서 자가수리를 하고 싶어 하실거에요.



충전기에서 깜빡거리는 경우에 어떤 문제인지 확인을 해 보셔야 합니다. 증상이 보통은 두가지로 나뉜다고 합니다. 엄청 빠른 속도로 깜빡거리거나 혹은 느리게 꾸움뻑 거리는 현상들이 있다고 해요. 그럼 이런게 왜 이런지, 아이코스 빨간불 깜빡 신호 안내를 해드릴게요.



이게 제일 먼저 해보실건 초기화라고 합니다. 느리게 깜빡깜빡 거리는 경우에는 아이코스 수명이 다했을수도 있다고 해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초기화를 해주시기 바래요. 블루투스 버튼과 전원버튼을 동시에 눌러주시면 됩니다.



혹은 궐련을 찌면서 그 안에 있는 수증기로 인해서 일시적으로만 잠깐 작동이 안될때도 있다고 해요. 이럴때는 드라이기를 통해서 말리거나 혹은 입으로 물게 되는 그 부분을 거꾸로 해서 세워두어 해결됬다는 본들도 계십니다. 그리고 청소는 필수적으로 해보셔야겠죠?



오늘은 이렇게 아이코스 빨간불 깜빡 관련해서 안내를 해드렸습니다. 이렇게 해도 안된다면, 비싼 아이코스 망가뜨리는것보다는 확실히 AS센터에 방문하셔서 어떤 문제인지 알아보시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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