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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군적금 준비물에 대해서 여러분들께 안내를 해드리려고 해요. 대한민국 남자 아이를 아들로 두신 부모님들께서는 굉장히 걱정이 많으실거에요. 바로 나이가 먹고 21살 정도 되면, 아이를 군대로 보내야 하기 때문인데요. 당연히 그 아들분도 그렇고 피차 걱정이 많으실거에요. 그런데, 군인에서도 정말 꼭 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필수는 아니지만, 정말 나중을 위해서 좋은게 군적금입니다. 그럼 군적금 준비물 안내해드릴게요.



일전에는 얼마안되는 월급으로 무슨 적금이냐 라는 말을 많이 했지만, 정말 이제는 그것도 옛날 이야기입니다. 현재는 정말 많은 돈을 주고 있기 때문에 군복무기간인 1년 6개월을 모으게 되면 나와서 꽤나 큰 돈으로 변합니다.



군대에서는 px를 가거나 노래방 혹은 사이버지식정보방을 즐기는 것 외에는 그리 큰 돈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물론 휴가를 나오면 친구들과 술을 한잔 마시는 등 좀 사용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정말 큰 돈은 필요가 없는거죠.



2019년 기준 현재로 봤을때만 하더라도 이등병이 30만원, 병장은 40만원에 육박하는데 내년에는 더 많아지기 때문에 한달에 최대 10만원까지 적금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되면 1년 6개월이라고 봤을때, 180만원 정도 모을 수 있는거죠. 굉장히 나중에 잘 사용할 수 있는 돈이 될겁니다. 그럼 이렇게 군적금 들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물이 필요할까요?


우선 군적금 개설이 가능한 은행이 따로 있습니다. 현재는 하나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농협은행, 대구은행입니다. 또한 최소 6개월 이상 2년 이하로 만기일 지정을 일단위로 해둘수 있습니다. 군적금통장은 군인이라는것만 증명하면 됩니다.



이런 입영통지서로도 당연히 가능하지만, 복무확인서 신분증 휴가증 정도만 있더라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물론 은행마다 다를 수 있으니, 상단의 은행중에서 한군데 골라서 전화를 해보고 가시길 바래요.



오늘은 이렇게 군적금 준비물 관련해서 안내를 해드렸습니다. 이 내용을 바탕으로 충분히 어느 은행에 군적금을 들 수 있는지, 어떻개 개설할 수 있는지도 알게 되셨을거에요. 그럼 나라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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