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들의 고통, 1275차 수요시위 20170322



오늘도 어느 때와 똑같이 1275차 수요시위가 열렸다. 3월이 되어 많은 학생들은 학교를 다니느라 바쁜지 소녀상 주위는 다소 한적했다. 외로워보이는 소녀상을 위로하기 위해서였을까, 일본군 성 노예제 피해자 중 네 명의 할머님들이 수요시위에 참석하셨다.


3월의 꽃샘추위는 매서웠다. 높은 건물 숲으로 인해 볕이 들지 않는 '평화의 소녀상' 주위는 3월이라는 말이 어색할 정도로 추운 공간이었다. 그 속에서 일본군 성 노예제 피해자인 할머님들도 추위를 그대로 겪으셨을 터... 수요시위에 참가하는 내내 할머님들이 조금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며 걱정을 할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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