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가방에 고정시켜주는 카메라 클립 VILTROX

카메라를 사용하다보면 불편함을 겪는 순간들이 많다. 렌즈를 교환할 때,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카메라를 넣었다 뺐다 할 때 등 카메라의 보관이 편하지 않다보니 생기는 문제점들이다.


이러한 불편함들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까 고민을 했고, 검색을 통해서 카메라 클립, 렌즈 플리퍼 클립과 같은 제품들을 알게 됐다.


DSLR 렌즈 교환을 도와주는 고윙 렌즈 플리퍼 + 클립 리뷰


이번 포스팅에서 리뷰할 제품은 카메라 바디를 가방에 고정시켜 손을 자유롭게 만들어주는 카메라 클립이다. 아직 많은 사용을 해본 것은 아니라 개봉기 및 해외 직구 제품의 상태 등을 살펴보는 포스팅이 될 듯 하다.






카메라 클립 VILTROX


보통 카메라와 관련된 제품들은 가격이 만만치 않다. 특히 브랜드가 있는 제품일수록 더욱 비싸다.


카메라 클립도 마찬가지다. 유명한 제품으로 픽디자인의 캡쳐 프로라는 제품이 있다. 구입하려면 제품 하나당 거의 13만원 정도이다. 왜 13만원씩이나 하는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비싸다. 그렇기에 비슷한 제품의 일명 짝퉁을 찾아보았다.


거의 외관이 비슷한 VILTROX 라는 제품을 찾을 수 있었고, 한국에서도 구할 수 있지만 직접 해외 사이트에서 구입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가격은 2개 합쳐서 36달러였다.





이것 저것 만져보느라 생채기가 많이 났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를 했는데 거의 2~3주 만에 집으로 왔다. 빠른 배송을 기대하지 않아서 그런지 중국에서 배송오는 속도가 빠르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두 개의 제품을 합쳐서 36달러이고, 추가적인 배송비는 없었다.


제품을 사용하다 카메라가 떨어지면 어디에 환불해다라 요청을 할 수도 없는 해외 제품이기 때문에 거친 테스트를 진행했다. 카메라에 퀵슈를 달고, 제품에 꽂아 흔들었을 때 어떠한지 테스트를 했다. 강제로 당겼을 때에는 빠질 수 있는지도 테스트 해보았다.


제품의 성능은 만족할만 했다.






제품의 단점


음... 뭔가 뻑뻑하다. 옆을 눌러야 퀵슈가 분리되는 형태의 제품인데, 옆 버튼이 뻑뻑하다. 제품이 만들어질 때, 부드럽게 만들어지지 않았나보다. 제품 특성이라기 보다는 뽑기 운기 없었던 것 같다. 다른 하나는 멀쩡하기 때문이다.


이 외의 문제점은 아직 없다.

Leave a comment
Your name *
Your PassWord *
Comment *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