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아이스하키 경기를 응원하며



4월 6일. 남북 간의 여자 아이스하키 경기를 볼 기회가 생겼다. 서울에서 강릉으로 여러 사람들과 함께 출발했고, 경기장에 도착했을 때는 5000여 명의 인파와 함께 경기를 보았다. 남과 북, 어느 팀이 이기기를 바라지 않았다. 그저 좋은 플레이를 보여준 팀을 잘한다고 응원했고, 아쉽거나 아까운 상황에서는 잘하라고 응원했을 뿐이었다.


'우리는 하나다!' 를 외치며 목이 터져라 응원하던 관중들.


하루 빨리 남북 교류의 길이 열려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지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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